Insta Art Space_ Exhibition Documentary Film
인사미술공간_ 전시기록영상

Insta Art Space_ The Moving Day _인사미술공간 _ 이삿날

강호연 개인전 Planet 72.82㎡

Planet 72.82㎡ 는 작가 강호연이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을 아카이 빙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선보이는 일종의 '백과사전 프로젝트 (Project Encyclopedia)'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전시이다. 본 프로젝트는 태양계 구조를 지닌 가상의 세계 내에서 탄생부터 죽음까지 그 세 상을 인식하기 위한 인간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인식의 영 역 밖에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여정의 출발을 이번 전시의 컨셉인 '지구의 멸망, 그 이후'로 상정한다. 그리고 인 사미술공간의 층별 공간 사이즈를 전시명으로 설정하여, 각 공간 에 착륙한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시공간을 아우르는 감각의 영 역으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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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2016년 12월 23일부터 개최되는 인사미술공간의 전시 <이삿날>은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의 시각예술(작가) 과정을 수료한 김다움, 김민정 작가의 이인전이다. 두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올해 초부터 진행한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하는 신작을 선보인다.

전시 <이삿날>은 두 작가의 이삿날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사는 거주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행위로서 특정한 공간을 전제로 한다. 두 작가는 모두 이사를 오거나 떠난, 특정 공간을 소재로 작업을 시작했지만, 흥미롭게도 이들이 공간을 인식하고 재현하는 방식은 상이하다. ‘공간’의 사전적 의미중 하나는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범위”이다. 이 정의에 기대어 말하자면, 김민정은 물리적인 범위로서의 공간, 김다움은 심리적 범위로서의 공간을 이야기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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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 Art Space_ Half-opened Door _인사미술공간_ 반쯤 열린 방

반쯤 열린 방

인사미술공간은 이러한 아카데미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시각예술분야 작가인 김민주, 김지연, 박호은으로 구성된 성과보고전 <반쯤 열린 방>을 개회한다. 본 전시는 회화, 소리, 설치 등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독자적인 작업 영역을 구축해 온 작가 3인의 그룹전이다. 세 명의 작가들은 인사미술공간 세 개의 층을 각각 하나씩 활용하여 1년의 아카데미 기간 동안 새롭게 제작한 신작을공간별 특성에 맞춰진 실험적ㅇ니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작가들의 기존 작업에 익숙했던 관객들에게는 작업의 내용적, 형식적 스펙드럼이 확장된 새로운 작업을 선보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출처_인사미술공간 홈페이지

www.insaartspac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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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57STUDIO
Executive Producer/Edit: 이미지
Camera: 박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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