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The 12th Seoul Mediacity Biennale, THIS TOO, IS A MAP

The 12th Seoul Mediacity Biennale, THIS TOO, IS A MAP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레이첼 예술감독은 “이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지도 그리기’를 오늘날의 물리적이고 문화적인 이주로부터 생겨난 사회적 경계를 인식하고, 다양한 미디어 환경으로 야기되는 복합적인 연대를 통해 지리적 영토에 국한하지 않는 예술적 소통의 가능성을 살펴보고자한다.” 고 설명하였습니다.

독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배소현이 이와 같은 정체성을 시각화하여 기존의 가치관과 구분을 가로질러 행동하는 개인과 움직임이 가상의 길과 경계를 그리는 대안적인지도의 소통 방식을 아이덴티티로 표현하였습니다.

57스튜디오는 예술감독과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영상화 하면서
관객들의 ‘지도 그리기’를 실현할 수 있는AR필터를 함께 제안하고 제작하였습니다.

출처_미디어시티서울 홈페이지

http://mediacity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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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영상 시리즈, AR필터 기획 및 제작

감독: 57STUDIO
조연출: 손혜인
자료 리서치: 이한나
촬영: 김태우
촬영팀: 최동윤, 이재민
편집/CG: 이미지
AR필터 제작: 세미콜론(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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