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yo Rhii
STORY BUS 2024
2024
Client Jewyo Rhii
Project STORY BUS 2024

스페이스미조
이주요
스토리버스
2024

Space mijo
Jwqyo Rhii
STORY BUS
2024

크레딧 보기

Performance Document Production: 57STUDIO
Director: MeeJee Lee
Camera Team: Junho Um, Jaemin Kwak, Sanghyuk Kim, Junho Kim
Edit/D.I: MeeJee Lee

작업 소개

스토리버스 2024는 작가 이주요가 2016년 광주비엔날레에서 처음 선보인 스토리버스를 확장한 퍼포먼스 프로젝트로, 2024년 남해 스페이스 미조에서 열린 기획 프로젝트 〈Cold Serve〉의 일환으로 새롭게 제작되었다.

이번 작업에서 스토리버스는 두 사람 이상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구조로 확장되며,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해 공연의 형식으로 풀어낸다. 개인의 기억과 지역의 서사가 교차하며, 이야기가 생성되고 공유되는 과정을 하나의 장면으로 드러낸다.

스토리버스의 기본 구조는 세 사람을 위한 이야기 장치이다. 두 사람이 자신의 사물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바라보는 세 번째 인물은 관객이자 관찰자, 해석자로서 두 이야기를 연결하고 재구성한다.

스토리버스 2024는 광주비엔날레, 아트선재센터, 런던 쇼룸에서 이어져 온 실험을 지역성과 협업의 맥락 속에서 다시 활성화하며, 이야기의 생산과 관객의 역할을 퍼포먼스 필름으로 담아낸다.

Storybus2024 is an expanded performance project by artist Jewyo Rhii, developed from Storybus, first presented at the Gwangju Biennale in 2016. The work was newly produced in 2024 as part of Cold Serve, a curated project at Space Mijo in Namhae.

In this iteration, Storybus evolves into an open structure where more than two participants can share stories. Narratives collected from local residents are transformed into a performative setting, where personal memories and local histories intersect.

At its core, Storybus operates as a storytelling device for three participants. Two people share stories through personal objects, while a third person observes, interprets, and connects these narratives, becoming both audience and narrator.

Storybus2024 reactivates the project’s ongoing exploration of storytelling and spectatorship, presenting it within a specific local context through the language of performance film.

Commissioned Work


* 이 영상은 57STUDIO 웹사이트 내에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This video can only be played on the 57STUDIO website.

Archive Note

프로젝트 내용

2024. 스페이스 미조 (남해)

두 사람이상이 이야기 할 수 있어 누구나 탈수 있는 ‘버스’의 모습에 더 가까워졌다.
남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공연 할 계획이다

스토리버스(미조) 2024는 작가 이주요가 2016년 광주비엔날레에서 처음 소개했던 작품을 확장한 것으로 올해 스페이스 미초 기획 프로젝트 Cold Serve (콜드서브) 에서 더 많은 협업자들과 함께 공연하기 위해 새로 제작되었다
최초의 스토리버스는 세사람을 위한 이야기 제조 장치였다. 두 사람이 자신의 사물을 상자 안으로 밀어넣으며 이야기를 하면 앞쪽에서 삼자안을 들여다 보는 사람이 이 두사람의 이야기를 조합하고 재구성한다. 이 세번째 사람은 스토리버스 안에 보이는 것을 관람하는 관객이고 관찰자, 해설자 또는 생각하는 사람이다.

출처 | 작가 드로잉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