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소개

57STUDIO는 KF의 K-healing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예술의 긍정적 이미지를 전파하기 위한 넌버벌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뛰어난 문화 콘텐츠를 창조하는 전문가들과 그들의 세계적인 기술력 및 장인 정신을 소개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콘텐츠 산업 인력의 노력을 조명합니다.

네 번째로, SM엔터테인먼트를 소개합니다. ‘광야’로 명명된 메타버스를 시작으로, SM엔터테인먼트가 문화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돌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콘텐츠, 카툰, 애니메이션, 웹툰, 모션그래픽, 아바타, 소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SM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이끌며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할 수 있는 폭넓은 시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의 확장된 사업 영역을 엿볼 수 있습니다.

57STUDIO has produced non-verbal video content through KF’s K-healing project to promote a positive global image of Korean culture and arts. This project showcases the exceptional cultural content creators in Korea, highlighting their world-class technical skills and craftsmanship, and spotlighting the efforts of those leading the future of the content industry.

Fourthly, we introduce SM Entertainment. Starting with a metaverse called ‘Wilderness,’ we can observe the influence SM Entertainment has on the overall culture industry. Not limited to idols, SM Entertainment ventures into original content, cartoons, animations, webtoons, motion graphics, avatars, and novels. SM Entertainment is leading the trends of the new era by providing a broad market where creators can thrive, offering a glimpse into the expanded business areas of SM Entertainment.

블록체인의 시대.
NFT로 알수 있듯이
미래에는 콘텐츠가 재화나 자산이 될 것입니다.

Blockchain Era.
As you can see with NFT(Non-Fungible Token)
In the future, content will be the money or a valuable asset.

우리의 콘텐츠가 프로슈머의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가?
블록체인의 시대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가?

Can our content lead the era of prosumers?
Can it be loved in the era of 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