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미술관 Arko/Insa art space
✍️ 아르코미술관 / @What: 신중국미술
2013
Client 아르코미술관 Arko/Insa art space
Project ✍️ 아르코미술관 / @What: 신중국미술

아르코미술관
@What: 신중국미술
2013

Arko Art Center
@What: New Contemporary Art from China
2013

작업 소개

13.02.05 ~ 13.03.31 <@What: 신중국미술> 전시의 홍보영상 및 기록영상을 기획, 제작하였다

중국의 대표적 국립미술관인 중국미술관과 아르코미술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중국현대미술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의 흐름을 예측하는 중요한 자리로
오늘날 중국이 처한 현실을 반영한 현대미술 작품들을 통해 그들과 우리 자신 모두를 보게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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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내용

아르코미술관에서 한중수교 20주년 기념행사로 동시대 중국 미술작가 8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What: 신중국미술>전을 개최하였다.
중국의 대표적 국립미술관인 중국미술관과 아르코미술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중국현대미술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자리이다.
전시 기획 취지를 바탕으로 중국의 ‘바링허우(중국에서 80년대에 태어난 세대를 이르는 말)’ 를 분석하여
한국의 88만원 세대와의 공감을 홍보 영상의 키워드로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하지만 우리의 이야기’라는 광고카피를 만들었다.
이는 이번 <@What:신중국미술>전의 홍보 보도자료 뿐만 아니라 전시를 설명하는 메인 텍스트가 되었다. 




이번 영상 프로젝트는 미술관 전시 홍보 및 작품 도록을 영상물로 제작하려는 고원석 큐레이터와 57STUDIO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미술관에서 대중들에게 전시를 홍보하고 작품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여
시각예술에 대한 대중들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광고 기획에 이미지, 이영승, 자료 조사 및 분석에 이한나,
그리고 광고 배경 음악으로 새로운 테크놀러지를 Djing에 접목해 새로운 미래적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DJ, SOOLEE (www.soolee.kr)가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하였다.

아르코미술관 / 신중국미술전 – Installation View

아르코미술관 / 신중국미술전 – Exhibition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