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NAVER
한글한글 아름답게 마루 캠페인 영상
2018
Client 네이버 NAVER
Project 한글한글 아름답게 마루 캠페인 영상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마루 캠페인 영상
2018

NAVER
Hangul Hangul Beautifully MARU Campaign
2018

크레딧 보기

Client: 네이버 / NAVER
Agency: 안그라픽스 / AG
Art Director: 안미르
Art Department: 이우용

Director: 이미지
1st Assistant Director: 정한나
Production Assistant: 강원모

D.O.P: 김상일
Focus: 엄준호
Camera Department: 곽재민
Line PD: 황호윤
Gaffer: 이병관, 정진욱
Light Department: 라이트버드, JJ 빛을 그리다
Insert Light Design: Studio8

Voice: 기도형, 홍종욱
Edit: 이미지
Cast: 이태훈, 김연수, 이지원 외 여고생2인, 남고생 3인, 대학생 1인
Hair & Make up: 이혜인
Location: 네이버 본사, 라이브러리1, AG타이포연구소, 파주활판공방, 세종대왕기념관

작업 소개

57STUDIO는 안그라픽스가 진행한 NAVER의 “한글한글 아름답게 마루 프로젝트”의 영상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안상수 디자이너의 철학을 기반으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현대 디지털 환경에 맞게 계승하고, 한글꼴의 현대적 원형을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루 프로젝트’는 명조체의 뾰족한 부리를 디지털 환경에서 표준화하는 시도를 담고 있으며, 안그라픽스가 이를 기획 및 진행하여 마루부리 명조체의 디자인 과정과 그 의미를 조명합니다. 57STUDIO는 이 프로젝트의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여, 사용자 관점에서 접근한 콜로키움 영상과 디자이너의 시각을 반영한 캠페인 영상을 각각 제작하였습니다.

각 영상은 활용 목적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한글 디자인의 미적 요소와 기능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마루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한글꼴의 미감과 현대적 조형 원리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7STUDIO planned and produced video content for NAVER’s “Hangeul Hangeul Beautifully – Maru Project,” led by Ahn Graphics. Rooted in designer Ahn Sang-soo’s philosophy, this project aims to uphold King Sejong’s vision for Hangeul creation in the modern digital landscape while refining the contemporary typographic identity of Hangeul.

The Maru Project focuses on standardizing the sharp terminals of Myeongjo typefaces for digital environments. Initiated and developed by Ahn Graphics, the project highlights the design process and significance of Maru Buri Myeongjo. As part of this initiative, 57STUDIO produced two distinct video contents—a colloquium video capturing user perspectives and a campaign video reflecting the designer’s insights.

Each video was carefully crafted to serve its purpose, striking a balance between aesthetic elegance and functional practicality in Hangeul design. Through these visual narratives, the Maru Project’s vision for Hangeul typography’s beauty and modern structural principles is conveyed in an intuitive and engaging way.

사람을 어엿비
여기는 마음으로
태어난 한글은

누구나 쉽게
쓰도록 멋지어진
우리말의 옷이고 그릇이다.

With a heart that cherishes people,
Hangeul was born.

A script designed for everyone,
it is the elegant attire and vessel of our language.

수없는 담금질을
거쳐 지켜가야 할
우리의 제다움이다.

어리지만 당돌한
한글이 자라고 있다.

Through countless refinements,
we preserve our true identity.

Young yet bold,
Hangeul continues to grow.

한글꼴의 단련은
과거와 현재, 미래 사회까지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

수 많은 한글꼴들의
홍수사이에서

The refinement of Hangeul typography
must continue across the past, present, and future.

Amidst the vast sea of countless Hangeul typefaces…

여전히 온기와
안정감을 전하며

많은 양의 글들이
잘 읽힐 수 있도록

Still conveying warmth and stability,

Ensuring that even large volumes of text
can be read with ease.

더 편안한 글꼴을 나누어
한글꼴의 현대적 원형을
올바르게 이어가는 일.

Sharing more comfortable typefaces,

Faithfully carrying forward
the modern archetype of Hang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