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소개
57STUDIO는 안그라픽스가 진행한 NAVER의 “한글한글 아름답게 마루 프로젝트”의 영상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안상수 디자이너의 철학을 기반으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현대 디지털 환경에 맞게 계승하고, 한글꼴의 현대적 원형을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루 프로젝트’는 명조체의 뾰족한 부리를 디지털 환경에서 표준화하는 시도를 담고 있으며, 안그라픽스가 이를 기획 및 진행하여 마루부리 명조체의 디자인 과정과 그 의미를 조명합니다. 57STUDIO는 이 프로젝트의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여, 사용자 관점에서 접근한 콜로키움 영상과 디자이너의 시각을 반영한 캠페인 영상을 각각 제작하였습니다.
각 영상은 활용 목적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한글 디자인의 미적 요소와 기능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마루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한글꼴의 미감과 현대적 조형 원리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7STUDIO planned and produced video content for NAVER’s “Hangeul Hangeul Beautifully – Maru Project,” led by Ahn Graphics. Rooted in designer Ahn Sang-soo’s philosophy, this project aims to uphold King Sejong’s vision for Hangeul creation in the modern digital landscape while refining the contemporary typographic identity of Hangeul.
The Maru Project focuses on standardizing the sharp terminals of Myeongjo typefaces for digital environments. Initiated and developed by Ahn Graphics, the project highlights the design process and significance of Maru Buri Myeongjo. As part of this initiative, 57STUDIO produced two distinct video contents—a colloquium video capturing user perspectives and a campaign video reflecting the designer’s insights.
Each video was carefully crafted to serve its purpose, striking a balance between aesthetic elegance and functional practicality in Hangeul design. Through these visual narratives, the Maru Project’s vision for Hangeul typography’s beauty and modern structural principles is conveyed in an intuitive and engaging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