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사업단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_ 제주도 편 (오이스터 밴드)
2019
Client 문화가 있는 날 사업단
Project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_ 제주도 편 (오이스터 밴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오이스터 (제주편)
2019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Culture Day]
Young Mic Festival
Oyster (in JEJU)
2021

크레딧 보기

Client: 문화가 있는 날 사업단

Director: 이미지

D.O.P: 엄준호

Camera team: 이규연, 곽재민

A.Camera: 김상혁

A.Director: 강원모, 정한나
Eidt / D.I : 이미지

작업 소개

57STUDIO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 오이스터 밴드의 공연 및 인터뷰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사회와 일상 속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거리 공연을 통해 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장하고,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57STUDIO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오이스터 밴드의 역동적인 공연과 인터뷰를 담아 그들의 음악적 포부와 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57STUDIO planned and produced a performance and interview video of Oyster Band in 2018 as part of the “Cultural Day” project. “Cultural Day” is a program aimed at expanding opportunities for cultural enjoyment among the public through street performances by young local artists, while supporting the growth of youth artists in regional communities. 57STUDIO created a video featuring the dynamic performance and interview of Oyster Band, set against the beautiful natural backdrop of Jeju Island, effectively conveying their musical aspirations and dreams.

저희가 결성되고 나서 6개월 동안 거의 활동을 할 수 없었어요. 공연이 많이 잡히지도 않았고, 멤버들끼리 단합도 잘되지 않았고 그러던 시기에 청춘마이크라는 뮤지션들에 대한 지원 사업이 있다는 소식을 친구들에게 듣고 멤버들에게 우리가 이걸 지원하고 앞으로 1년 동안 정기적으로 계속 만나서 회의하고 새로운 노래들을 만들다 보면 좋은 밴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전달했거든요. 그러고 나서 저희 팀이 1년동안 청춘마이크와 함께하면서 저희는 드디어 앨범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fter we formed the band, we couldn’t really perform for the first six months. We didn’t have many gigs, and the members weren’t very united. During that time, I heard from some friends about the “Youth Microphone” support program for musicians. I told the members that we should apply for it and meet regularly over the next year, have meetings, and create new songs, thinking that we could become a good band through this process. After that, our band spent a year with the Youth Microphone program, and we were finally able to start preparing for our album.

오이스터 피아노: 김원우

다른 멤버들에 비해 저는 상대적으로 야외에서 공연을 하는 경험이 많이 부족했었는데 청춘마이크 덕분에 많은 공연을 하면서 조금 더 자신감도 생기고, 소통하는 법도 알게 되어서 정말 좋고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Oyster Piano: Kim Wonwoo

Compared to the other members, I had relatively little experience performing outdoors, but thanks to Youth Microphone, I was able to perform at many shows, which gave me more confidence and taught me how to communicate better. It was truly a valuable and grateful experience.

오이스터 드럼: 안의건

‘이 사업에 지원을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어, 그럼 가자!
1년 동안 청춘마이크를 하면서 저희가 삶의 질과 뮤지션으로서의 수준 둘 다 향상되는 계기다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많은 지원과 경험을 토대로 저희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Oyster Drums: Ahn Igeon

We had a conversation saying, “It would be great if we apply for this program,” so we decided to go for it! Over the course of the year with Youth Microphone, I believe both our quality of life and our level as musicians improved. Thanks to all the support and experiences, this became a turning point for us to grow even further.

오이스터 베이스: 오주원

저는 무대에 서는 것을 많이 힘들어하는 편인데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하면서 이겨낼 수 있는 활동이 되어서 너무 감사했고

Oyster Bass: Oh Joo-won

I’m someone who finds it difficult to perform on stage, but performing in various places helped me overcome that challenge. I’m very grateful for this experience.

오이스터 기타: 김준협

아낌없이 지원해준 청춘마이크 감사 인사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Oyster Guitar: Kim Jun-hyeop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청춘마이크 for their generous support. Thank you.

관객 1

“계속 보고 싶어요, 진짜. 또 왔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너무 좋았어요. RnB 스타일의 무빙이나 이런 거들이 좋았고 밴드 뮤직인데 오랜만에 좋은 공연 본 것 같아요.”

Audience 1

“I really want to keep watching, I hope they come again. I love you.” “It was amazing. I loved the RnB style movements and everything. It’s band music, and I feel like I haven’t seen such a good performance in a long time.”

관객

“젊은 밴드의 프로페셔널한 공연이었어요. 완성도가 높았고, 나도 뮤지션이지만, 즐겁게 감상했어요. 젊은 뮤지션들의 열정이 음악으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Audience

“It was a professional performance by a young band. The quality was high, and even though I’m a musician myself, I really enjoyed it. I loved feeling the passion of the young musicians through their music.”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있는날 사업추진단 : 최수지 주임

청춘 마이크 자체가 ‘문화가 있는날’, ‘청년 예술가들을 국민들과 만나게 한다’ 하는 데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면 2018년 청춘 마이크의 가장 큰 성과는 1000여 회의 공연 속에서 국민들과 문화예술, 특히 청년 문화예술의 거리를 좁혔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Cultural Heritage Promotion Agency, Cultural Heritage Project Team: Choi Suji, Assistant Manager

The greatest significance of the Youth Microphone project itself lies in “Cultural Heritage Day” and bringing young artists together with the public. The biggest achievement of the 2018 Youth Microphone project was narrowing the gap between the public and cultural arts, especially youth cultural arts, through over 1,000 performances. This was the most significant accomplishment.

상상마당 춘천 공연사업팀 : 김도희 대리

저희 상상마당은 청춘마이크에서 수도권 기획운영사로 일을 했고요. 청춘마이크가 기본적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버스킹의 형태로 진행이 된다’ 라는 형식은 가지고 있는데요. 청춘마이크가 결국은 아티스트한테 무대를 제공한다, 그들이 설 무대를 만들어 준다,라는 의미에서 보면 이 팀들이 이 무대를 통해 다음 단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라는 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아티스트를 보다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공간이고 관객이 있을 때 훨씬 더 이 공연은 기획부분에 있어서도 더 완벽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Sangsangmadang Chuncheon Performance Project Team: Kim Dohee, Assistant Manager

Our Sangsangmadang worked as the planning and operation agency for the Youth Microphone project in the metropolitan area. The Youth Microphone project primarily takes place in the form of busking at various locations. In essence, Youth Microphone provides a stage for the artists, offering them the opportunity to perform. This means that these teams are given a chance to progress to the next level through these stages. It serves as a space that can highlight the artists, and when there is an audience, this performance gains a sense of completeness in terms of planning.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있는날 사업추진단 : 이정진 주임

저희가 사실 전국에 190여 팀의 청년 예술가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오이스터 팀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청춘마이크에 참여하면서 성장이 가장 돋보이는 아티스들을 선정하고 싶었고 물론 모두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이 친구들의 열정이나, 재능이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서 선발을 하였습니다. 이런 예술가들을 저희가 선발했고 같이 지원을 하면서 같이 성장하는 모습에 가장 큰 감사와 희열을 느꼈습니다.

Local Cultural Promotion Agency, Culture Day Project Team: Lee Jeongjin, Assistant Manager

We have about 190 youth artists across the country, and the reason we chose the Oyster team was that we wanted to select artists whose growth was most evident through their participation in the Youth Microphone project. Of course, it would be ideal to capture everyone on camera, but we focused on their passion, talent, and potential for future growth when selecting them. We selected these artists and have felt immense gratitude and joy in supporting them and witnessing their grow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