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 한국-독일 현대미술 교류전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 2차 순회전
2017
Client 경기도미술관
Project ✍️ 한국-독일 현대미술 교류전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 2차 순회전

경기도 미술관
한국-독일 현대미술 교류전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
2017

영문 기관명
Republic of Korea-Germany Contemporary Art Exchange Exhibition IRONY & IDEALISM
2017

작업 소개

17.09.28 ~ 18.09.30 <아이러니&아이디얼리즘>의 전시기록 및 아티스트 인터뷰 영상을 기획, 제작하였다

한국과 독일에서 주목받는 중진 미술가 8명이 내놓은 현실과 이상 사이의 무수한 파열음, 역설과 모순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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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감독: 이미지

촬영감독: 엄준호

촬영보: 김준호 
 


Director: 57STUDIO

Cinematography: Um Jun-ho

Camera Assistant : Kin Jun-ho

프로젝트 내용

Together with the Korea Foundation and the Kunsthalle Münster, the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is co-organizing Irony and Idealism, a cultural exchange exhibition featuring contemporary art from South Korea and Germany. Demonstrating current trends in contemporary art, eight artists from South Korea and Germany are presented who have been actively working beyond their national borders. The exhibition also shows how cultural exchange can be driven and achieved by public museums and institutions.
The participating artists are: Gimhongsok, Hwayeon Nam, Bae Young-whan, and Jisan Ahn from Korea; and Michael van Ofen, Manfred Pernice, Björn Dahlem, and Yoon Jongsuk from Germany. These artists will display about 50 works spanning diverse genres, including film, installation, sculpture, and painting. The different forms of art reflect ironies, conflicts, and contradictions that we face in daily life. Based on the premise that contemporary art helps us to refresh our preexisting ideas, the exhibition explores the varied perspectives and approaches to our daily life through the artists’ works. In this exhibition, we will experience important questions being asked by contemporary art.

2017년 9월 경기도미술관에서 시작된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 (Irony & Idealism)》 한-독 현대미술교류전이 서울 KF갤러리에서 이어집니다.
본 전시는 국경없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 및 독일 작가 8인과 함께 현대미술의 동향을 선보이는 전시로, 현대미술을 통한 문화교류를 실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김홍석, 남화연, 배영환, 안지산 작가, 독일에서 마이클 반 오펜, 만프레드 퍼니스, 비욘 달렘, 윤종숙 작가가 참여해 영상, 설치, 조각, 회화 작품 30여점을 소개합니다. 《아이러니 & 아이디얼리즘》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아이러니, 충돌과 대비를 여러 모양으로 드러내며 생각의 환기를 일으키는 것이 오늘날 예술의 역할이라는 전제로, 작가들의 다양한 인식과 접근을 살펴보면서 질문으로 존재하는 현대미술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참여작가>
김홍석, 남화연, 배영환, 안지산, 마이클 반 오펜(Michael Van Ofen), 만프레드 퍼니스(Manfred Pernice), 비욘 달렘(Björn Dahlem), 윤종숙(Jongsuk Yoon)

출처_경기도 미술관 홈페이지

전시 하이라이트

전시전경 및 아티스트 인터뷰